OUR PEOPLE

MCP 개발팀 Andy

MCP 개발팀은 FLO에서 서비스되고 있는 콘텐츠(음원, 영상 등)를 등록하고 운영하는 플랫폼을 개발하는 팀입니다.
MCP는 Music(Multimedia) Contents Platform의 약자에요.
신규 음원이 발매되면 FLO 서비스에 노출시키기 위해 콘텐츠를 등록해야 하는데요.
현재는 자동으로 콘텐츠가 등록되는 시스템과 MCP사이트를 통해 유통사에서 등록할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습니다. 하루에도 수많은 음원이 쏟아져 나오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더 편하게 콘텐츠를 등록하고 관리하기 위한 방법에 대해
꾸준히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MCP 개발팀의 소비자는 특정 대상으로 존재합니다.
회사 내부에서 콘텐츠를 등록하는 팀, 라이선스를 관리하는 팀 그리고 외부 유통사 등. 실제로 업무를 진행하면서 필요한 부분들에 대해 의견을 받아 진행하기 때문에, 자주 변경 개발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그렇기에 저희 팀에서는 개발을 하는데 타인의 의견을 경청하고 겸허히 수용할 수 있는 자세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보통 개인의 발전을 위해 혼자 공부하는 경우가 많지만, 저희 팀은 팀원들과 대화를 통해 어떤 기술을 습득할지, 어떤 기술을 접목할지를 정하고 있습니다.
혼자 배워야 한다면, 지루하고 업무에 활용할 기회를 갖기 힘들 수 있지만, 팀 단위로 기술을 습득해서 활용할 수 있기에 효율적이고 어렵지 않게 기술을 배우고 있습니다.
기술을 습득하면 예전에 개발해 놓은 것을 수정하면서 더 배우는 것도 많고요.
또 팀 내에서는 한 곳에 안주하면 안되니까 프로젝트를 시작할 때 최대한 해보지 못 한 업무를 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제비뽑기 같은 랜덤 추첨식으로 업무를 할당하는 등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합니다.

저는 어려서부터 컴퓨터가 좋았습니다.
어린 시절에 게임이 아닌 Basic이라는 개발 언어에 더 친해졌던 계기가 저를 개발자로 이끌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제가 컴퓨터도 좋아하지만, 컴퓨터 못지 않게 음악도 많이 좋아합니다.
그러다 보니, 개발업무를 하면서 음악을 도메인으로 하는 FLO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거기다 콘텐츠 메타를 관리하는 팀에 있다 보니 더 다양한 음악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은 점도 장점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처음 접하는 기술에 대한 도전과 자신감이 있는 분과 함께 일하고 싶습니다.
개발자는 계속해서 나오는 새로운 기술을 접하기 때문에, 멈춰 있을 수 없습니다.
항상 기술 습득을 위해 새로운 시도를 하고, 기존에 본인이 개발해 놓은 코드를 새로 습득한 기술을 적용해서 다시 개발
할 때, 이해할 수 없는 만족감과 성취감을 아는 분이라면 좋을 것 같습니다.